2018년 4월13일(금)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-성동구-주민협의체 간 성동 융복합 도시재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.
<?xml:namespace prefix = "o" />
이번 협약은 성동구청과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플랫폼 구축을 위해 도시대학원의 김홍배 도시대학원장을 비롯한 구자훈, 고준호 교수가 참석하였고,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성수동 마장동 등 성동구 4개 주민협의체 대표들이 협약식에 참여하였다.
주요 협약내용으로는 ▷학교-민간-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▷융복합 도시재생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상호 발전적 교류 협약을 목적으로 하며,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 ▷새로운 컨텐츠 프로그램 연구 및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한양대학교 김홍배 도시대학원장은 “대학이 학술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,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에 도시대학원이 함께하여 의미 있는 자리” 이며 “앞으로 관-학-민 이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하였다.
- 20180413-3-0033.jpg 339.5KB
- 20180413-3-0070.jpg 262.2KB
- 20180413-3-0069.jpg 311.1KB
- 20180413-3-0075.jpg 332.9KB
- 20180413-3-0065.jpg 311.8KB
- 20180413-3-0054.jpg 285.7KB
- 20180413-3-0058.jpg 306.8KB
- 20180413-3-0032.jpg 274.3KB
- 20180413-3-0077.jpg 333.2K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