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7월 3일 청량리 종합시장에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설계분석 연구실 (지도교수 최창규)과 멜버른 대학교 대학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
신설동에 소재한 청계천박물관 및 판자집 모형 탐방을 시작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 내에서는 ‘호주와 유럽의 도시재생 사례와 청량리종합시장의 도시재생’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. 공공?전문가?대학이 삼위일체가 되어 청량리 도시재생 사업의 현황과 호주 멜버른의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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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일, 호주 멜버른대학교 대학원생들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청량리 종합시장을 탐방하고 있다 (4).jpg 3.1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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